{`약 40명, 6개월`}

Jun 11th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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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내에서 쓰는 CC Analytics — 팀원별 Claude Code 사용량을 추적한다.
- 이 툴에 열광한 포지션은 PM이었음
1) 더이상 개발자에게 의존해도 되지 않아도 되는 일종의 해방감에서 비롯된듯 (프론트,백엔드,디자인,데브옵스 종횡무진함 Jayden Jeong)
2) 역으로 개발자들에게서 호응이 낮은편, 러다이트 운동을 연상케함 (물론 잘 쓰는 팀원의 경우 영향력이 가장 폭발적임)
- AI 네이티브로서 성장과 가장 밀접했던 KPI는 하루에 입력한 프롬포트 건 수 였음.
1) 웨이트 운동에서 핑크덤벨을 들고 자극을 중시하냐, 일단 많이 드냐에서 무게파가 승리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봄. 초기에는 일단 얼마나 잘쓰는지 고려하지 말고 일단 볼륨이 중요함.
2) 그 외 영향이 컸던 KPI는 프롬포트 카테고리에 질문이 차지하는 비율, Root cause, explain me easy, why 와 같은 단어/문장 사용 빈도, 세션 비율 (세션당 프롬포트 건수 - 얼마나 딥하게 더 들어가느냐) 였음
- 상위 5%와 하위 95%의 수준차이가 정말 많이 나고, 이 격차는 시간이 흐를 수록 복리처럼 커지는 경향을 보임
- 예전에는 저평가되던 얕고 넓게 알기, 멀티태스킹, ADHD, 신규 툴 매니아 등이 AI시대에 두각을 보임